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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하선이 청취자에게 경제 관념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김초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박하선은 “월급날이 1주일이나 남았는데 카드값, 할부, 렌탈비 다 내고 나니 잔고가 텅 빈 우울한 급여 미생”이라는 청취자 댓글에 “이분 다 당겨 쓴 것이다.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어릴 때 집에 빚이 많아 저는 빚 없이 사는 게 좋다. 이거 다 빚이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 있는 돈만 쓰거나 체크카드를 쓰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먹을 거나 선물 외에는 돈을 많이 안 쓴다. 신상 옷을 다 입을 수 있는 직업이라 그런 것에 대한 욕심이 적다”고 밝혔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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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로부부’ MC 자리를 내려놓는다.홀짝게임

채널A·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측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MC 이상아가 하차한다”며 “본인이 많이 힘들어 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뺴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며 직접 ‘애로부부’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록지 않다”며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다. 이상아는 지난 7월 ‘애로부부’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하지만 방송 16회 만에  MC 자리를 떠나게 됐다.

한편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뉴스엔 서지현 기자]

‘산후조리원’ 윤박이 엄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워볼게임

11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최윤희, 윤수민/연출 박수원) 5회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오현진(엄지원 분)과 김도윤(윤박 분)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부인과 의사는 오현진에게 “나이가 좀 있으셔서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회음부 상처는 잘 아물고 있고 오로는 아직 좀 더 나올 거다. 철분제 챙겨 드시고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말라”며 “부부관계는 산욕기가 끝나고 6주 후부터 가능하니까 아직은 조심해주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도윤은 돌연 피식하며 웃음을 터뜨려 오현진을 당황시켰다.

이후 오현진은 김도윤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산부인과에서 선생님이 6주 뒤에 그거 가능하다고 했을 때 웃었잖아. ‘어이없네’ 그렇게 웃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김도윤은 “그때 사실은 좀 어이가 없었다. 그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냐”며 “‘6주나? 아직도 6주나 더 참으라고?’ 그런 생각을 했다. 당신이 아픈데 아픈 사람 앞에 두고 그런 생각 하려는 내가 너무 별로였다. 어이가 없더라. 나 너무 짐승 같지?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오현진은 부끄러움과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사진=tvN ‘산후조리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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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의 ‘카지노’ 출연 검토
전도연·한석규도 나란히 안방 복귀
스타들 귀환..플랫폼 다양화 영향

배우 한석규.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석규.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최민식·전도연·한석규·고현정….

이름 석 자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크린 스타들이 연이어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그동안 주로 영화 작업에 몰두해온 이들이 드라마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기세다.

16일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한석규는 최근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극중 주인공이자 살인용의자가 된 법의학자 역할을 제안 받았다. 2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히트 시킨 이정효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조연급 캐스팅을 시작한 제작진은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사와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드라마는 아직 기획단계이지만, 베테랑 배우와 ‘스타 PD’의 조합만으로도 일찌감치 방송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영화 ‘천문:하늘에 묻다’와 SBS ‘낭만닥터 김사부2’를 연달아 선보인 한석규는 내년에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최민식과 전도연도 나란히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최민식은 새 드라마 ‘카지노’(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1997년 MBC ‘사랑과 이별’ 이후 24 년 만의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전도연은 ‘인간실격’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2016년 tvN ‘굿와이프’ 이후 4년 만이다.

여기에 고현정과 송혜교도 합류한다. 고현정은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하고, 송혜교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검토 중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촬영 예정이다.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도전도

이처럼 베테랑 배우들이 안방극장을 새 무대로 삼는 배경을 방송관계자들은 플랫폼의 다양화에서 찾고 있다. 최근 영향력을 키우는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OTT)이 신선한 소재와 형식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스크린에서 활약해온 연출자들이 드라마 연출에 도전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은 ‘인간실격’을,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은 ‘카지노’를 각각 연출한다. 이들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도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도 분석한다. 16일 한 방송관계자는 “올해 말과 내년에 예정된 적지 않은 영화 촬영 일정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되면서 많은 배우들이 드라마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박은석이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극적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난간에서 떨어지는 배로나(김현수 분)를 구한 청아예고 체육 선생님(박은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가 홀로 살던 집으로 이사한 배로나는 청아예고에서 이 사실이 알려져 왕따를 당했다. 이규진(봉태규 분)과 통화하는 강마리(신은경 분)의 대화 내용을 엿들은 유제니(진지희 분)가 학교에 이 사실을 폭로한 것이다.

동급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배로나는 맞서 싸웠다. 그는 “민설아도 나처럼 괴롭혀서 죽인 거냐. 나도 민설아처럼 죽어 주길 바라냐. 난 절대 그렇게 안 죽어. 벌 받게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대걸레를 손에 쥐고 휘두르던 배로나는 2층 난간에서 균형을 잃고 떨어졌다. 그러나 이때 구세주처럼 등장해 떨어지는 배로나의 손을 잡은 이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체육 선생님이었다. 푸른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장발의 체육 선생님은 향후 전개에서 위기에 처한 배로나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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