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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무사 시소코(토트넘홋스퍼)가 올 시즌 토트넘의 두터워진 선수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홀짝게임

시소코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주 오리에의 예를 들 수 있다. 오리에는 지난 시즌 총 52경기 중 42경기에 출전했다. 쉴 새 없이 경기에 출전 해야했다. 하지만 올 시즌 맷 도허티의 영입으로 경쟁과 함께 수비 보강이 이뤄졌다”며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던 지난 시즌의 문제점을 보완한 것에 대해 만족했다.

시소코는 “토트넘은 현재 모든 포지션에서 최소 두 명에서 최대 네 명까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승리를 하기 위해 모든 훈련과 경기에서 100%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만약 한 선수가 피로를 느낀다면 다른 선수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단을 갖추고 있다”며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시즌이 끝났을 때 웃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시소코는 올 시즌 8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위치해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하나원큐 K리그2 2020’은 최종 27라운드까지의 순위를 기준으로 2, 3, 4위 3개 팀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에 승격할 한 팀을 가리게 된다.동행복권파워볼

정규라운드 3위와 4위가 맞붙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11월 18일(수) 19시 정규라운드 3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진행된다. 이 경기의 승자와 정규라운드 2위가 맞붙는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토) 15시 정규라운드 2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역시 단판으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에는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 팀이 승자가 된다.

한편 올 시즌은 상주상무가 연고 협약 종료로 자동 강등됨에 따라 K리그1 11위 팀과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만나는 승강 플레이오프는 실시하지 않으며,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K리그1으로 직행한다.

■ K리그2 플레이오프 일정

– 준PO: 11/18(수) 19:00, 정규리그 3위vs4위(장소: 3위 팀 홈 경기장)

– PO: 11/21(토) 15:00, 정규리그 2위vs준PO 승리팀(장소: 2위 팀 홈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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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OSEN=길준영 기자] “목표는 우승”

7개 구단 감독들이 14일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정규시즌 1위로 시즌을 마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다. 모든 감독의 목표가 우승이지 않을까”라며 우승 의지를 밝혔다.

대한항공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트토 산틸리 감독은 “한국 스타일, 문화, 시스템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알고 싶어서 한국 영화까지 찾아봤다. 준비를 잘했고 우승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비시즌에 훈련 방법을 바꿔서 시도해봤다. 올해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신영석 주장이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다크호스로는 KOVO컵에서 우승한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을 꼽는 팀들이 많았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KB손해보험을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장병철 감독은 “세터가 안정적”이라고 평했고, 고희진 감독은 “케이타가 베일에 쌓여있지만 상당히 좋은 선수로 보인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과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한국전력을 “보강이 잘됐다. KOVO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라며 다크호스로 평가했다. 

최태웅 감독이나 신영철 감독은 “대한항공이 1강이고 나머지 팀들이 모두 다크호스”라며 대한항공을 최강팀으로 전망했다. 산탈리 감독은 “한국리그 경험이 없어서 말하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쉬운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코로나19 시국에 미국과 일본에서 약 255억원의 연봉을 벌어들인 대만인 투수 천웨인(35)이 9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복귀전을 갖는다. 

‘스포츠닛폰’을 비롯해 일본 언론들은 지바 롯데 마린스가 14일 일본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천웨인을 내세운다고 13일 일제히 보도했다. 퍼시픽리그 2위로 1위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추격 중인 지바 롯데에 천웨인이 새로운 힘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천웨인의 일본프로야구 등판은 지난 2011년 11월3일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으로 소프트뱅크와 일본시리즈 5차전 이후 3268일 만이다. 천웨인은 “선발등판은 오랜만이다.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야구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설레는 감정을 말했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천웨인은 2004년 일본 주니치와 계약한 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5시즌 통산 127경기 36승30패1세이브14홀드 평균자책점 2.59로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FA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볼티모어에서 4년간 3번의 두 자리 승수 시즌 포함 117경기 46승32패 평균자책점 3.72로 뛰어난 성적을 냈고,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2016년 1월 마애이미 말린스와 5년 총액 8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이끌어냈다.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2019년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천웨인.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2019년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천웨인. /jpnews@osen.co.kr

그러나 FA 계약 후 팔꿈치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에 빠졌고, 4년간 102경기(53선발) 13승19패 평균자책점 5.10에 그쳤다. 마이애미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연봉 2200만 달러를 보전해주는 조건으로 천웨인을 방출했다. 

그런데 이 방출이 천웨인에겐 ‘신의 한 수’가 됐다. 코로나19로 단축 시즌이 되면서 선수들의 연봉은 경기수에 비례해 37% 전원 삭감됐지만 방출 선수는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방출되지 않았다면 올해 연봉이 814만 달러로 삭감됐을 천웨인은 방출된 덕분에(?) 2200만 달러 모두 받았다.  

반면 올해 빅리그 최고 연봉 선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연봉이 377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깎였다. 졸지에 트라웃보다 연봉이 비싼 선수가 된 천웨인은 지난 9월 일본 지바 롯데와 계약하며 3000만엔을 추가로 받았다.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 돈으로 약 255억원을 벌어들이며 코로나19 시대에 그야말로 ‘돈복’이 터졌다. 

지난 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시범경기에서 3⅓이닝 4실점으로 반등 없이 방출됐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에서 하향세가 뚜렷했던 천웨인이 일본 복귀전에서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구치 다다히토 지바 롯데 감독은 “라이브 피칭이 꽤 좋았다. 팀에 선발투수가 부족한 만큼 3~4경기 등판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waw@osen.co.kr

▲ 유스 FA컵 6라운드 위건 애슬래틱과 경기에서 숄라 쇼어티어.
▲ 유스 FA컵 6라운드 위건 애슬래틱과 경기에서 숄라 쇼어티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시장은 제이든 산초(20) 한 명으로 요약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이적시장부터 산초를 최우선 영입 과제로 꼽았다. 도르트문트와 협상에 끝내 실패하자 이제는 산초 대안을 누구로 영입할지가 과제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그 대안이 ‘유스팀’에 있다고 보고 있다.

숄라 쇼어티어는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갖췄고 심지어 산초 영입 실패에 따른 공백까지 메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쇼어티어는 지난해 14세 314일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에서 최연소 데뷔 기록을 썼고, 이후 꾸준히 발전해 왔다.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월 쇼어티어가 17살이 되면 프로로 전향하기 위해 이미 사전 계약에 합의했다. 유럽 전력 많은 클럽들이 쇼어티어에게 눈독을 들였고 이미 그를 지키기 위한 준비를 해둔 것이다.

라이언 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세 이하 팀 감독은 “쇼어티어는 매우 기대되는 선수다.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고, 여러 다른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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