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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이 인플루엔자 백신 ‘코박스플루 4가PF주’ 61만5000개를 자진회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이 인플루엔자 백신 ‘코박스플루 4가PF주’ 61만5000개를 자진회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도 백색 입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1000도스를 보건소가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동행복권파워볼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12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백색 입자 독감 백신을 1000도스 보유 중이며, 현재까지 사용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당 독감 백신이 공급된 것을 통보받았다. 전주에는 문제가 된 4개 제조번호 중 1개 제조번호(PC200701)의 독감 백신이 공급됐다.

이 독감 백신은 12세 이하와 임산부에게 사용될 예정이었다. 해당 독감 백신은 전량 보건소가 보유 중인 상태이다. 시는 해당 독감 백신을 모두 수거해 문제가 된 ㈜한국백신 측에 전량 반납할 예정이다.

독감 백신 위탁의료기관인 병·의원에 해당 백신 중지 안내를 공문과 문자, 유선 등으로 통보했다. 위탁의료기관은 6개월~12세 120곳과 13세~18세 169곳, 임신부 74곳, 65세 이상 299곳에 달한다. 또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확인해 해당 독감 백신의 접종 여부도 확인됐다.

지난 10일까지 독감 접종 실적은 9만3722건이며, 문제의 독감 백신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8일부터 독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등 여파로 보건소의 업무를 미뤄둔 상태였다”면서 “해당 백신을 전량 수거해 반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홍콩 분리 세력 지원하고 중국과 다른 나라 분란 조장”

중국 당국이 간첩활동의 증거물이라고 공개한 카메라와 스마트폰 [사진 글로벌타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당국이 간첩활동의 증거물이라고 공개한 카메라와 스마트폰 [사진 글로벌타임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관영 언론들은 대만 독립을 기도하는 세력이 간첩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중국이 대만을 겨냥해 인민해방군 상륙작전 등 무력시위를 계속하는 가운데 대만에 대한 압박을 다각도로 강화하는 모습이다.

관영 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국가안보 기관이 ‘천둥-2020’ 작전을 펼쳐 대만 독립분자들의 활동 수백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들이 홍콩 분리주의자들 지원하고 스파이 활동을 했으며 중국과 다른 국가 간 외교 관계의 분란을 조장했다는 것이다.

글로벌타임스는 대만 분리주의 세력이 중국 본토에 맞서 중국 영토 안팎에서 첩보 활동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교류를 방해하고 중국의 통일에 저항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타임스는 이어 지난해 8월 홍콩에 인접한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의 국가 기밀을 염탐하고 누설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대만인 리멍추를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신문은 리멍추가 홍콩 시위 당시 선전에 있는 중국 무장 경찰 시설을 촬영해 사진과 동영상을 대만의 분리주의 세력에게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리씨는 대만의 유엔 등 국제기구 가입을 요구해온 대만 유엔연맹이라는 단체 소속이다.

중국 언론의 보도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집권 민진당을 겨눴다.

리멍추는 차이 총통을 포함한 대만 정치인들과 관계를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진술했으며 민진당이 홍콩의 폭력 시위를 부추겼다고 말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보도했다.

ykim@yna.co.kr

野 “쿼드 부정적 태도가 폼페이오 방한 취소에 영향”
이수혁 “과잉해석하고 있어..경우에 맞지 않는 얘기”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윤해리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는 12일 한국의 대중(對中) 다자연합체 ‘쿼드(Quad)’ 참여 여부와 관련해 “미국이 아직 한국에 쿼드 플러스를 신청하겠다고 요청한 적 없다”고 밝혔다.홀짝게임

이 대사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한 미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 정부의 쿼드 플러스 참여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한 일정 연기와 무관하지 않아보인다’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과잉해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쿼드는 2007년 미국·일본·인도·호주의 ‘4자 안보 대화’에서 출발한 안보협력체로 사실상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데에 목적이 있다.

최근 한국 등 주변국을 참여시키는 ‘쿼드 플러스’ 확대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오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지난 7일 국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미국 스스로가 쿼드 플러스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바 없다. 우리에게 참여하라고 요청한 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 대사는 “쿼드 출발이 한국을 배제하기 위해 만든 것도 아니었다. 미국과 일본, 미국과 인도 등의 군사 안보 관계를 위해 출발한 것이 폼페이오 장관 방한취소와 무슨 관계가 있냐. 경우에 맞지 않는 얘기를 하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정 의원은 “성정을 다스리셔야 한다. 왜 이렇게 흥분을 하시냐”며 “이 대사의 발언이 자칫하면 한미관계에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 미국을 겨냥한 것이 아닌 청와대를 겨냥한 발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조심해달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야당 의원들은 이 대사가 지난 9월3일 조지워싱턴대 화상대담회의에서 ‘안보 관점에서 한미동맹에 기대고, 경제협력 관점에서 중국에 기대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미관계에 최전방에 있는 주미대사로서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기능적 중립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오해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지적했고 이 대사는 “앞뒤를 거두절미하고 발언을 보도해 생긴 문제이지 발언의 진위는 그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도 이어 “주미 대사는 한미동맹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자리다. 오해를 살 발언을 극도로 자제하고 양국관계 발전에만 몰두해야 하는데 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따지자 이 대사는 “제 입으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다. (한미동맹과 한중동맹을) 절대로 같은 비중에서 얘기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bright@newsis.com

[창원=뉴시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가 12일 오전 천연가스 충전소를 방문해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가 12일 오전 천연가스 충전소를 방문해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전력 고덕 변환소 내 화재진압용 가스 소화설비는 설계 및 허가받은 것과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 안실련)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전력 고덕 변환소 내 설치된 화재진압용 가스 소화 설비가 허가받은 설계 프로그램 도면과 실제 시공된 배관 길이가 다르게 시공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이 시공된 가스 소화설비의 배관 길이를 실측한 결과 설치된 배관 길이와 설치 방향이 당시 허가받은 설계도면과 다른 것을 확인했다”며 “소방시설 완공검사 시 제출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발급한 제품검사 결과서의 평면도, 설계·시공 또한 달랐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 안실련은 거짓으로 성능 인증받은 가스약제 제조업체 형식, 승인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 및 관련자 엄중 처벌, 국내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 설치 현장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등을 요구했다.

앞서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공사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달 16일 현장을 방문, 설치된 배관 길이를 실측한 송탄소방서는 설치 배관 길이·방향 등 다른 점을 발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시정보완명령서 등을 발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안실련 관계자는 “엉터리 소화 설비 설치를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위반한 가스제조 납품업체, 발주자, 감리·시공업체 등 강력한 처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간제 보육 정상 운영

4일 울산 울주군 굿모닝 유치원에서 화재대피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온산소방서 제공)© News1
4일 울산 울주군 굿모닝 유치원에서 화재대피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온산소방서 제공)©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8월 24일부터 휴원에 들어갔던 관내 어린이집이 13일부터 재개원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조치로, 13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790개소가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시는 12일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 실시한다.

어린이집 재개원 여부와 관계없이 학부모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결석을 하는 경우에는 출석으로 인정하는 출석특례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 10월 1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어린이집 재개원과 더불어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간제 보육도 10월 13일부터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방역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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