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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은 포방터 돈가스집의 수제자가 될까?파워사다리

9일에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중곡동 시장 앞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을 소환했다.

그는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방문을 끝낸 후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에게 연락을 했다. 그리고 그는 그곳의 현재 제자들 상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포방터 사장님은 “처음에 같이 시작한 친구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열흘에서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내에 모두 그만뒀다”라며 “면접도 보고 각오도 듣는데 막상 와서 일해보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고 다 그만두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러면 사장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포방터 사장님은 “제가 문제가 있다면 첫 직원이 그만두고 나갔을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종원은 “여기 돈가스집이 있는데 기본이 안 되어 있다. 한정 기간으로 특훈을 해서 기본기를 가르쳐줄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포방터 사장님은 “버티기만 하면 기본기는 확실하게 가르쳐서 보낼 수 있다”라며 “그런데 제가 욕을 하고 이러지는 않는데 애들이 못 버티더라”라고 했고, 이에 MC들과 제작진은 “차라리 욕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치즈롤가스집 사장님과 상의 후 특훈 실시 여부를 정할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CNN 천재 소녀 박지민 주목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아티스트 되고파”

‘K팝스타’(SBS) 시즌1의 우승자로 열다섯에 데뷔한 박지민이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새 싱글 ‘넘버스’를 발표했다. 제이미는 새로운 이름과 새 음악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도 담았다”고 했다. [워너뮤직브라더스 제공]
‘K팝스타’(SBS) 시즌1의 우승자로 열다섯에 데뷔한 박지민이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새 싱글 ‘넘버스’를 발표했다. 제이미는 새로운 이름과 새 음악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도 담았다”고 했다. [워너뮤직브라더스 제공]

‘소녀의 등장’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SBS) 시즌1의 우승자. 팝스타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부르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미국 CNN이 천재 소녀 박지민을 주목했고, 알앤비 가수 에릭 베넷·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그의 노래에 찬사를 보냈다. 8년간 노래를 불렀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워너뮤직코리아)를 찾았고, 박지민이 아닌 제이미(23)로 대중 앞에 섰다. 새 이름, 새 노래와 함께 하는 그는 제이미라는 제목의 ‘새 책’을 쓰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이름을 바꿨을 뿐인데, 저의 행동에 있어서도 조금은 달라졌다는 게 많이 느껴져요. 새 이름엔 저의 새로운 시작,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도 담겨있어요.” 최근 서면으로 만난 제이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기고, 조금 더 솔직하고 자유분방해요. 지민으로 활동했을 때는 좀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제이미일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나이답지 않은 풍부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K팝스타’ 우승 이후 JYP에서 백예린과 듀오 피프틴앤드(15&)를 결성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사랑은 미친 짓’ 이후로는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모두가 기대했던 소녀 가수였으나 지난 8년, 제이미 혹은 박지민을 대표할 만한 음악은 대중에게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박진영 PD가 ‘오디션이 끝났을 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그만큼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만한 음악과 다른 것들을 찾다 보니 욕심이 조금 앞섰던 것 같다’고 말씀해준 적이 있어요. 사실 그 말씀조차 제겐 과분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 시기에는 부담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인지 제 색깔과는 다른 노래들을 시도하기도 했던 것 같고요.”

자신의 음악을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지난 기억으로 남았다고 한다. ‘19에서20’(2016) 앨범 작업 때는 음악에 대한 고민이 깊었을 때다. “그 때가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찾아갈 수 있던 시기였어요. 앞으로의 곡을 만들 수 있게끔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대표곡이 없어 아쉽다는 생각을 하진 않아요. 앞으로 저의 대표곡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고자 하는 길이 선명해질수록 음악에 대한 욕심도 커지고 있다. 이전엔 스스로 “듣기 좋은 음악,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하는 음악”을 했다면, 지금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행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사랑 이야기가 주로 담겼던 박지민 시절의 음악과는 달리 제이미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일상에서 찾았다. 그는 “내 성격대로 얘기하는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새 싱글 ‘넘버스(Numbers)’는 그간 제이미를 따라다닌 ‘숫자’와 관련한 그 흔한 수사들을 거부한다. 열다섯, 어린 나이의 소녀가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는지 찬사를 보내기 위한 수단들, 차트로 평가받는 음악들, 연봉으로 매겨지는 가치. 숫자로 규정하는 모든 기준에 당차게 한 마디 던진다. “숫자 얘긴 지긋지긋”하다고, “날 세어보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게 더 많다”고.

“숫자에 얽매이는 삶이 너무 싫고 어느새 내 가치를 숫자로 매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너는 그것보다 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스스로 그린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제이미는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그의 길을 가고 싶다고 했다.

“틀에 갇히지 않고 많은 것에 도전하고, 음악엔 솔직함을 담아보려고요.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을 최대한 솔직하고 부끄럼 없이 떳떳하게 표현하는 음악을 할게요. ‘오픈북’처럼 결말이 정해져 있지 않은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고승희 기자

‘골목식당’의 준비된 가게?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의 말을 기억해야

[엔터미디어=정덕현] 지금은 제주도로 터전을 옮겼지만 한때 ‘포방터 돈가스집’로 불렸던 가게의 김응서 사장님은 이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치트키가 됐다. 이제 돈가스집이 등장하면 으레 그 집 사장님이 떠오르고, 실제로 백종원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파워볼실시간

실제로 지난해 7월에 방영됐던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에서 에비돈집을 찾아온 김응서 사장님은 그 집 청년 사장들이 저녁 장사로 내놓은 돈가스를 먹어보고는 “안 파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차분하지만 묵직한 조언을 남겨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중곡동 시장 앞 골목에 출연한 치즈롤가스집은 지금은 점심 장사로 홀 손님이 한 테이블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한 때는 정신없이 바쁠 정도로 장사가 잘 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건 다름 아닌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돈가스가 나오면서 돈가스 자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져서였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그렇게 전국의 ‘돈가스집’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요리를 방송과 유튜브로 배웠다는 사장님은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이 했던 명언들(?)을 줄줄이 꿰고 있었다. “내가 못 먹는 건 손님도 못 먹는다”, “고기는 바깥부터 먼저 쳐야 한다.”, “돈가스 튀길 때 가라 앉으면 안 된다, 기름 먹는다” 등등. 그러면서 최근 들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잘 안 보게 됐다며 그 이유로 ‘준비 안 된 가게들’이 출연해서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백종원이 그 집의 돈가스를 먹어본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마늘쫑 같은 밑반찬이 특이하다 여겼지만 돈가스가 느끼해서 그런 반찬을 곁들여야 겨우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방터 돈가스집에서 쭉쭉 한없이 늘어나는 치즈로 유명했던 치즈돈가스도 이 집에서는 대표메뉴로 내놨지만 썰어 내놓은 치즈돈가스는 치즈가 다 흘러내려 돈가스와 분리되어 버렸고 흘러내리는 치즈는 굳어버렸다.

백종원은 이런 식이라면 치즈돈가스는 안하는 게 낫다고 했다. 가장 기본인 등심 돈가스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백종원의 머릿속에는 이미 제주도로 간 김응서 사장님이 떠오르고 있었을 게다. 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돈가스집이 나오면 으레 시청자들도 떠올리는 그 사장님을.

아니나 다를까 상황실로 돌아와 김응서 사장님께 전화를 한 백종원은 대뜸 돈가스 노하우를 배우러 온 수제자(?)들이 얼마나 버티고 있는가를 물었다. 일이 힘들어서인지 면접에 비장한 각오까지 밝혔던 그들 역시 한 달을 못 버티고 떠나고 있었다. 그나마 제주도에 가게를 열었을 때 방송에 나왔던 수제자가 지금껏 버티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백종원은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을 그 곳으로 보내 1,2주 위탁교육을 해도 되냐고 물었고 김응서 사장님은 버티기만 하면 확실하게 기본기를 가르쳐 보내겠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물론 치즈롤가스집 사장님과 상의를 먼저 해야 하는 게 우선이지만, 다음 회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좀 더 강하게 사장님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이라면 김응서 사장님이 치트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가장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서 김응서 사장님은 이제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돈가스집들이라면 향후 이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 김응서 사장님이 해온 그 과정들을 먼저 떠올려보는 게 순서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것은 돈가스집만이 아니라 다른 업종이라도 마찬가지일 테지만.

김응서 사장님이 이렇게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치트키가 된 것은 요식업으로 성공하는 데 있어 대단한 노하우나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실제 사례로서 보여주고 있어서다. ‘준비된 가게’가 실로 어떤 가게를 말하는 것인지는 그가 과거 원주 미로 예술 시장에서 했던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

“내 몸이 피곤해야지 내 몸이 고단해야지 내 손님 입이 즐거워져요. 내가 편하면 손님 입이 불쾌해지죠. 손님들이 처음 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 음식을 입에 딱 넣었을 때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딱 먹고 퍽퍽하다 이런 느낌을 받게 되면 초반에는 방송 때문에 사람이 막 와서 장사가 되겠죠. 근데 나중엔 점점 손님이 줄을 거예요. 아마. 제가 볼 때 지금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진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솔직히 기술도 아니에요. 몸이 피곤하면 되요. 고단하면.”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를 통해 33kg 감량 소식을 전한다.

이영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와 요요를 반복해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다. 결혼 후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2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전했던 이영현은 9월 10일 33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이영현은 두툼한 뱃살은 사라진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통통했던 얼굴은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 빅마마 이영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거의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지금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인데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고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매일이 너무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를 통한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 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방송에 들어 오셔서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현의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사진=쥬비스 다이어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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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PD가 뮤지컬 배우 김선경, 이지훈 등과 첫 방송을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을 연출하는 윤상진 PD는 10일 OSEN과의 통화에서 “첫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뿌듯하다. 전통적 지표인 시청률을 떠나 화제성, 실시간 검색어와 같은 새로운 지표들로 유의미한 성과를 추구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성과를 보이는 듯 하다”며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우다사3’ 출연진 중 첫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김선경, 이지훈 커플에 대해 “뮤지컬 선후배 관계로 누나, 동생 하는 사이였는데 시즌2에 출연했던 가수 박선주 씨의 소개로 섭외하게 됐다”고 섭외 비화를 풀어냈다. 

윤상진 PD는 “박선주 씨가 평소에도 김선경 씨, 이지훈 씨를 잘 알고 있었고 새로운 포맷과 출연자에 대해 사석에서 언급하다가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줬다. 기대를 하면서도 섭외에 응해주실지는 생각 못하고 출연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 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10일)도 김선경, 이지훈 씨의 촬영이 예정돼 있다. 첫 방송 이후 첫 촬영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제작진도 기대가 크다. 어제(9일)는 김용건, 황신혜 커플과 탁재훈, 오현경 커플이 만나서 함께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새 시즌인 만큼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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