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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헨리 취향을 완벽 저격한 드림하우스가 첫 공개된다.

8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헨리는 강렬한 색감에 더해, 콘크리트와 우드의 상반된 느낌이 더해진 남다른 개성의 새 집을 공개한다. 이사 3일 차인 헨리는 커튼을 구비하지 못한 탓에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해 엉뚱한 면모를 뽐낸다.파워볼게임

헨리는 자신의 꿈을 완벽히 구현한 집 내부를 보여준다. 특히 옷 매장을 방불케 하는 공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매번 옷 갈아입을 때마다 쇼핑하는 느낌”이라며 패션 아이템들을 장착한 뒤 만족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새 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헨리는 새 집을 결정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독특한 지하 공간을 꼽는다. 라운지 느낌의 작업실과 헬스장, 주방, 녹음실까지 완비한 이 공간에서 온종일 그림과 음악을 만들며 예술가 혼을 불태운다. 과연 헨리는 감성이 한껏 더해진 이곳에서 어떤 작품들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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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 관계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는 듯한 상황이다. 이들 부부가 서로 SNS 언팔로우 하고 함께 찍은 사진까지 삭제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파워볼

지난 26일 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서로 SNS을 언팔로우 하고 웨딩화보를 비롯해 아기와 찍은 일상 사진 등이 모두 삭제됐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결혼부터 출산까지 모든 과정을 다 SNS를 통해 공개했던 바. 이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관심과 논란을 모두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답했다. 

조수애와 박서원의 결혼 사실은 2018년 11월 알려졌다. 하지만 조수애와 박서원은 결혼에 대한 어떤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해 12월 8일 두 사람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에 관해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결혼 이후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결혼식 이후 조수애가 들었던 은방울꽃 부케가 천만원을 넘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자 박서원은 자신의 SNS에 부케 사진을 게재하며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 하네”라고 해명했다. 

결혼 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 소식도 전부 SNS를 통해 전했다. 조수애는 결혼 직후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아파서 입원한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SNS에 이를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또한 출산 후 지난 7월 박서원은 아내 조수애, 그리고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조수애, 박서원의 결혼과 임신, 출산까지 두산 그룹 측은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조수애와 박서원 부부는 각자의 SNS을 통해 공식입장과도 같은 글을 올려왔다. 

그만큼 두 사람은 각자의 SNS을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공식적인 창구로 이용했었기 때문에 언팔로우와 사진 삭제는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조수애, 박서원이 이번 일도 SNS을 통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문채원이 이준기를 다시 믿기로 결심한 데 이어, 현재 처한 위기를 직감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9회에서는 백희성(도현수 역/이준기 분)을 믿지 못해 괴로워하는 차지원(문채원 분)과 이런 차지원을 바라보며 불안에 떠는 백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희성은 자신에게 이별을 말하는 차지원을 권태기로만 여겼다.

그러면서 백희성은 차지원과의 권태기 극복법으로 ‘공범 체포’를 떠올렸다. “지원이가 제일 좋아할 선물은 공범”이라는 것. 다소 엉뚱한 생각 연결이었지만 누나 도해수(장희진 분)은 백희성의 마음을 눈치챘다. 도해수는 “현수 너에겐 지원씨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구나”라며 전과 달라진 백희성을 바라보고 따뜻하게 웃었다.

한편 백희성은 차지원을 통해 진범에 접근할 중요한 키를 얻었다. 녹취파일 분석을 통해 그 음성이 아버지가 자주 가던 단골바에서 녹음된 것임을 알아챈 것. 이후 백희성은 그 바를 찾아가 바텐더에게 음성을 들려주곤 “누군지 아시겠냐”고 물었다. 하지만 바텐더는 아주 어색한 모습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모른 척했다.

이내 백희성은 바텐더가 도민석(최병모 분)이 만들던 펜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게됐다. 이에 백희성은 “도민석의 작품을 떡하니 두고 아무 것도 모른다는 거냐”고 따져물으며, 바텐더를 힘으로 제압하곤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 말하라”며 마지막 기회를 줬다. 결국 백희성은 한 직업소개소와 연결될 수 있었다.

이후 백희성은 과거의 기억 조각들과 직업소개소 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연쇄살인과 관련된 진실을 어느정도 파악하게 됐다. 돈이 되는 거라면 뭐든지 판다는 사장이 다루는 ‘물건’은 사람. 또한 도민석이 펜을 만들 때 특별하게 들어가는 ‘재료’라고 말했던 것도 전부 사람이었다. 공범 역시 이 곳에서 사람을 거래하는 고객이었다. 백희성은 자신을 잡아 공범에게 넘기려는 사장에게 “난 네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이때 백희성에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상대는 마찬가지로 직업소개소를 수사하다가 별 소득을 얻지 못하고 좌절해 있던 차지원.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은 탓에 백희성은 “오늘 나 좀 힘들었다. 근데 자기밖에 생각이 안 나더라”고 말하는 차지원에게 “지금 바쁘다”고 차갑게 대꾸했다.

그러나 마침 백희성은 믿어 보기로 결심한 차지원은 형사의 촉을 발동시켰다. 잠시 실망하는 듯 했던 차지원은 금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지금부터 응, 아니로만 말하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냐”고 물었다. 이어 차지원은 “혼자 해결할 수 있냐”며 “딱 한시간 주겠다. 한시간 안에 나한테 달려오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백희성은 “응”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사진=tvN ‘악의 꽃’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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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OSEN=김은애 기자] 이동국과 그의 자녀 오남매가 트롯맨 F4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트롯맨 F4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이동국, 그의 자녀 오남매와 만났다.

트롯맨 F4는 오남매 모르게 이동국 집을 찾았다. 막내 이시안은 영탁을 보자마자 안기면서도, 부끄러워했다. 

그러다 오남매는 영탁의 ‘찐이야’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특히 설아, 수아, 시안은 F4를 직접 보게 되자 감격에 겨워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를 본 이동국은 “애들 울려고 한다”라며 “아빠가 집에 왔을 때도 그렇게 해달라”라고 당황해했다.

이어 오남매와 F4는 짝꿍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이시안은 바로 영탁에게 향했고, 설아는 장민호에게 다가갔다.

수아는 임영웅에 가며 또 눈물을 흘렸다. 수아는 “어디가 좋냐”라고 묻자 “전부 다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아는 이찬원을 택했고, 재시는 붐과 짝이 됐다.

이후 이동국과 오남매, F4는 집 근처 축구장으로 향해 대결에 나섰다. 이동국은 대박FC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는 뽕숭아FC로 팀을 나눈 것.

먼저 임영웅은 버즈 곡 ‘Reds Go Together’를 부르며 힘을 북돋았다. 임영웅은 록 스타일곡도 거뜬히 소화했고, 5남매도 박수로 함께 했다. 여기에 이동국도 노래를 부르게 됐다. 이동국은 ‘바람바람바람’을 선곡, 쑥스러워하면서도 열창을 선사했다.

설아, 수아는 이동국에게 “아빠 노래 잘해?”라고 묻다가도 “잘하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트롯맨 F4도 이동국의 노래실력에 감탄했다.

다음으로 대박FC, 뽕숭아FC는 허벅지 굵기 대결을 하게 됐다. 영탁은 20.4인치, 장민호는 21.2인치, 이찬원은 21.25인치, 임영웅 22인치가 나왔다.

반면 이동국은 종아리만 18인치, 허벅지는 26인치였다. 이를 본 트롯맨 F4들은 놀라워했다. 오남매도 아빠에게 박수를 보냈다.

영탁은 킥 파워 대결에서 1위에 올랐다. 이동국은 주로 사용하는 오른 발이 재활 중이라 왼쪽 발로 차게 됐다. 이에 이동국은 영탁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게 되자 민망해했다.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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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동국은 F4를 위한 발리슛 일타 레슨도 가졌다. 임영웅은 뛰어난 발리슛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임영웅에 “100점이다. 프로선수 급이다”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대박FC와 뽕숭아FC는 족구대회를 가졌다. 지는 팀은 오남매와 스태프를 위해 자장면 100그릇을 계산해야했다.

대박FC는 두명밖에 없음에도 빠르게 득점했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FC는 핸디캡을 적용해줬다. 뽕숭아FC는 처음에는 밀렸으나 대박FC를 바짝 추격했다. 그럼에도 대박FC는 먼저 15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이동국과 오남매, F4는 다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동국은 트롯맨 F4, 붐에게 자신의 사인이 적힌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misskim321@osen.co.kr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현아가 우울증, 공황장애를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가수 현아, 김요한, 배우 장영남, 신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먼저 현아는 MC 안영미와 함께 신곡 ‘굿걸’ 포인트 안무인 ‘림프 순환 댄스’를 선보였다. 현아는 “팬들이 림프 순환 춤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 영미 언니랑 꼭 춤을 춰보라고 주변에서 얘기 많이 해주셨다”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라스’ 선배이기도 한 남자친구 던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사전 미팅에서 무슨 대화를 하고, 녹화할 때는 어떤 얘기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라스’ 처음이냐고 하면서 웃더라”고 말한 현아는 “던이 웃을 때 얄밉다. 개구쟁이처럼 입만 씨익 웃는다. 편하게 하라고 내가 선배라고 하는데 안 물어보고 싶더라. 물어보지 못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현아는 “5년 이상 공황장애약을 복용했다. 병을 앓은 지 1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어떻게든 숨기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쓰러졌다. 과호흡, 공황장애, 우울증이 있는데 미주신경성 실신도 있었다. 스케줄을 접고 돌아가는데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스태프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 것.

이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저는 거절도 잘 못 한다. 병원에 다니면서 나를 지키려면 거절을 해야 한다고 배웠다. 틈날 때마다 안구 훈련을 한다. 눈 앞에 추가 있다고 생각하고 좌우로 움직인다. 눈을 감도 최대한 집중해서 좌우 왕복을 1회로 서른 번 하면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처음에는 30회가 잘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소율은 악성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신인 시절에는 명품을 구입할 여력이 없다 보니 명품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위에서 너는 연예인인데 참 소탈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너무 좋았다. 지방 고위 공무원에게 명품백을 받은 여자 연예인이라는 악성 루머가 돌았다. 억울했다”고 회상했다.

인지도가 올라갔음에도 해당 소문은 수그러들지 않았다고. 신소율은 “계속 명품백 관련 댓글이 달렸다. 평소에 명품을 좋아했으면 웃고 넘길 수 있겠는데 돈 주고 명품을 사본 적도, 선물을 받은 적도 없는데 오해를 받아서 억울했다. 나는 소탈하고 싶었다. 너무 억울해서 악성루머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인터뷰를 했다. 저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최근 솔로 데뷔곡 ‘노 모어(No More)’를 발매하고 또다른 시작을 알린 김요한은 “솔로 준비와 드라마 촬영을 병행했다. 하반기에 그룹으로도 나온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요한은 “태권도를 13년간 했다.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두 번 했다. 대학교도 장학생으로 진학해서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뒀다. 중학생 때부터 발목이 안 좋았는데 만성이 됐다. 아버지가 해외에서 태권도 팀을 운영하고 계셨다. 한국에 계셨으면 무서워서 말도 못 했을 텐데 일단 맞진 않겠다는 생각에 감독님께 태권도를 그만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배우 캐스팅으로 회사에 들어갔다. 처음 연습실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알고 보니 ‘프로듀스 X 101’ 지원 영상이었다. 오기가 생겨서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명품 연기를 펼친 장영남은 연기에 있어서만큼은 스스로 채찍질하는 편이라며 “감옥 엔딩 장면이 있다. 집에 와서 이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냥 웃는 게 맞았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1년에 무려 열한 개의 작품에 출연한 장영남은 출산 후 번아웃 증후군에 처했다고. 그는 “원래도 연기에 대해 늘 고민을 많이 한다. 나에게 제대로 칭찬을 잘 못 해주는 편인데 내 연기가 잘못됐나, 소통이 부족했나 고민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저를 내동댕이쳐놨더라. 나이가 드니까 못 올라오겠더라. 늪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사실 이겨내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걸어 나가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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