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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모차르트!'. 2020.06.18.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뮤지컬 ‘모차르트!’. 2020.06.18.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이 코로나19 여파 속에도 3개월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파워볼게임

지난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 ‘모차르트!’ 10주년 공연은 20일 폐막했다.

21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6월 애초 예정된 날짜보다 5일 늦게 개막한 ‘모차르트!’는 지난 9일 폐막 예정이었으나 호응과 방역에 힘 입어 오는 23일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수도권 교회 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흘 앞당겨 20일 연장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출연진은 10주년 기념공연답게 화려했다. 2010년 초연부터 이번 시즌까지 역대 최다 출연 모차르트가 된 박은태와 10년 전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에 데뷔 이후 톱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 이번에 처음 모차르트를 연기한 박강현이 타이틀롤로 나섰다. 이와 함께 김소향, 김연지, 해나, 민영기, 손준호, 신영숙, 김소현 등도 하모니를 보탰다.

초연부터 세 번째 시즌의 연출을 맡았던 유희성 예술감독과 네번째 시즌에 이어 10주년 기념 공연의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오스몬드는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총망라한 여섯 번째 시즌을 완성했다. 인터넷 예매처에서 관객평점은 10점 만점에 9.5점에 달했다.

특히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코로나19 속 방역과 안전대응의 성과를 거뒀다. EMK와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장 출입 전 관객 발열 모니터링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 작성, 공연장 수시 소독, 개인용 손세정제 배포,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외신으로부터 ‘K방역’의 하나로 평가받았다.

[서울=뉴시스] 뮤지컬 '모차르트!'. 2020.08.20.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뮤지컬 ‘모차르트!’. 2020.08.20.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또 현 시대에 걸맞은 홈페스트 영상, 시츠프로브 연습 중계, LG유플러스와 협업한 증강현실(AR) 콘텐츠, 최근 진행된 일본 유료 영상회와 같은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갔다.파워볼게임

EMK와 배우·스태프들은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안전수칙을 지키며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3개월간의 기적같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면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견딜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예술 뿐’이라는 말처럼 ‘모차르트!’가 어려운 시기 위로와 위안이 됐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방대본 “2~3월 대구 사례와 달라
병상 부족으로 발생한 상황 아냐”
고령층, 급속 악화 가능성 높고
수도권 중증 병상 확충도 시급
“절차 지연 예방 인력 투입해야”

2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한 시민이 번호표를 뽑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한 시민이 번호표를 뽑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의 7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병원 이송 절차를 준비하다가 숨졌다. 방역당국은 “병상 배정 문제가 있어서 숨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최근 확진자가 고령층이 많은 상황이어서 향후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파워볼게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경기도 70대 확진자가 전날 오후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1시 반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병원 이송 등 후속 조처를 위해 자택을 방문했을 때 이미 숨져 있는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어제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신 걸로 보인다. 좀 더 자세한 사망 원인에 대해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 2~3월 대구에서 환자가 폭증하던 때 병상 배정을 기다리며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숨진 사례가 잇따랐던 것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병상이 부족하거나 의료기관의 준비가 미비해서 발생한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확산세의 핵심 고리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의 40%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천지발 1차 대유행 때는 20대가 전체 확진자(5214명)의 37.5%(1956명)에 이르렀다. 그런데도 확진자 규모가 워낙 컸던 만큼, 입원 대기 중 숨지는 사례가 나왔다.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확진자 10명 가운데 4명(39.7%)이 60대 이상 고령층이어서 증세가 악화해 중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진단검사 뒤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검사 인력 등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남중 서울대 의대 교수(감염내과)는 “서울은 대구 때처럼 (병상 체계가) 심각하게 엉켜서 집에서 며칠씩 대기해야 하는 상황은 아직 아니기 때문에, 증상 발견 시점과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면서도 “진단검사 수가 늘어나 검사 결과 등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인력을 추가 투입해 검사할 때부터 중증도를 나누는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한 병상 확충도 시급하다. 이날 기준으로 위중·중증 환자는 12명이지만, 고령층 확진자가 많아짐에 따라 다음주부터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수도권 지역의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15일 기준 82개 남아 있던 서울 지역의 중증 환자 병상은 19일 저녁 기준으로 64개밖에 남지 않았다. 20일 서울시는 중환자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의료원 중환자 병상 20개를 추가로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와 인천의 중증 환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 역시 각각 8개와 4개(19일 저녁 기준)밖에 안 된다. 20일 기준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감염병 전담병원 약 58%, 중증 환자 치료병상은 약 61%에 이른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의 환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증 환자 치료 병상 50여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260여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회복 환자를 일반 병상으로 옮기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앵커]

정확한 교인 명부를 확보하려던 방역당국과 사랑제일교회 측이 밤샘 대치를 벌였는데요.

명단 확보는 결국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조한대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 이곳에는 교회 관계자와 구청 관계자들이 주로 눈에 띄었는데요.

오늘은 특히 경찰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 보이진 않지만 주변에 경찰 버스도 여러대 주차됐습니다.

오늘 오전 4시까지 이곳에서는 방역당국과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의 밤샘 대치가 있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가 전달한 교인 명부가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한 방역당국이 교인 명부 확보를 위해 교회에 접근하려 했지만, 교회 관계자들이 막아섰기 때문입니다.

교회 관계자들은 방역당국에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오라”면서 접근을 막았고, 결국 방역당국은 새벽에서야 철수했습니다.

[앵커]

현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조금 전 발표한 사랑제일교회발 누적확진자는 739명이었습니다.

12개 시·도로 환자 발생이 신고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8개 시설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자신이 사랑제일교회 신도이거나,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면 증상이 있든 없든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진단검사를 받아보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랑제일교회는 조금 전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최근 자신들을 ‘테러 집단’이라며 비판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의 발언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김 후보를 상대로 고소·고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출판계, 20일 도서정가제 긴급 현안 토론회
현행 도서정가제 기준 유지 또는 ‘완전 도서정가제’ 제안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출판‧문화계 공동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토론회 '문체부가 뒤흔든 도서정가제, 어디로 가는가'를 열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출판‧문화계 공동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토론회 ‘문체부가 뒤흔든 도서정가제, 어디로 가는가’를 열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도서정가제 개정 시한이 오는 11월20일로 다가온 가운데, 출판계는 현행 도서정가제를 지속하거나 또는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할인 범위에 있어서는 최대 15%(가격할인은 10% 이내)인 현행 기준을 유지하거나, 정가대로만 파는 ‘완전 도서정가제’ 제안도 나왔다.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 ‘문체부가 뒤흔든 도서정가제, 어디로 가는가’에서 “현행 도서정가제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작가, 출판사, 작은서점 등이 상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현행 도서정가제가 흔들리는 것을 경계했다.

신 사무총장은 “저는 사실 총 15%의 할인이 가능한 현재의 도서정가제도 만족스럽지 않다”며 “작은 동네서점들이 임대료 등이 필요 없는 거대 온라인 서점과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이어 “작은서점들이 불리한 점은 임대료뿐만이 아니”라며 “출판사들이 작은서점들에 책을 공급하는 요율은 온라인서점에 비해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정 속에서, 그나마 있는 현행 도서정가제마저 흔들린다면 대한민국에는 결국 미국처럼 거대한 온라인 서점 몇 개, 공룡 출판사 몇 개만 남게 될 것”이라며 “당연히 문화의 다양성은 소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 사무총장은 “만일 현행 도서정가제가 폐지된다면 출판생태계의 붕괴는 ‘명약관화’하다”며 “출판계는 천박한 정글자본주의가 횡행하다 결국 공멸의 길로 들어서고야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다른 출판계 관계자들도 이같은 입장에 공감을 표했다. 조진석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2009년부터 책방을 운영했는데, 현행 도서정가제가 시행된 2014년까지 (이 업계는) 정글이었다”라며 당시 인터넷서점 등에서 도서 가격 할인폭을 크게 해 동네서점들의 경영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파격적인 도서 할인율이 가능한 시절을 지나 현행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그나마 나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동네서점들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좀비’처럼 살고 있는데, 도서정가제가 더 안 좋아지게 되면 (진짜) 좀비가 될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를 운영하는 김환철 한국웹소설협회 회장도 도서정가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전국 순수서점 수는 1996년 5378개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 20여년 동안 지속 감소해왔지만 2014년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는 감소폭이 완화됐다”며 “2015년 97곳에 불과했던 독립서점도 2020년 650곳으로 증가했는데, 개정 도서정가제가 특색 있는 작은 서점들이 경쟁력을 갖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독자가 현재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책 값이 비싸서라기 보단 책을 더 할인해서 판매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어서”라며 “출판·서점계의 상황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찬수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사무처장은 현 도서정가제에서 더 강화된 규제인 ‘완전 도서정가제’를 제안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4항에 있는 ‘간행물을 판매하는 자는 이를 정가대로 판매해야 한다’는 내용만 남기고 ‘가격할인’이 나오는 5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 때문에 이 난리를 치는 게 아니냐”며 “이 조항을 삭제하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과 박옥균 1인출판협동조합 이사장도 현행 도서정가제를 유지 또는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했다. 토론회 좌장으로 나선 송성호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는 “책은 상품이기도 하지만, 그 나라의 문화가치를 전달하는 도구이며, 상징”이라며 “문체부와 청와대는 (앞서 민관협의회 등에서 논의를 통해 도출한) 도서정가제 합의안대로 집행하고, 밀실행정을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에 대해 뉴스1에 “출판계에서 나오는 내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관협의체 협의 결과와 국민 여론, 업계 의견 등을 추가로 수렴해 도서정가제 개정안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방향성을 세워서 출판계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며 “어느 정도 안이 나오면 업계에 설명하고, 세부적으로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lgirim@news1.kr

[추미애 / 법무부 장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입니다.

지난 수개월간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인들 및 방역당국의 헌신 덕분에 코로나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왔고,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이라는 찬사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하여 코로나 발생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급증하고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재확산 되어 2차 대유행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것은 물론, 국민 여러분의 일터 중 상당수가 문을 닫고, 아이들이 계속 학교에 가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이루어놓은 많은 것들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과 공포감마저 느껴집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당국의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가의 방역 체계를 무력화 시키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분노할 중대 범죄입니다.

법무부는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집합제한명령위반 행위, 허위 자료 제출 등 역학조사 거부, 방해, 회피행위, 방역 요원에게 침을 뱉고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 고의로 연락을 끊고 도주하는 행위, 조직적인 검사 거부와 선동행위 등 방역활동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임의수사와 강제수사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특히, 악의적인 방역활동 저해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화된 방역 지침으로 종교 활동을 비롯한 일상 생활이 제한됨에 따라, 국민들께서 많이 힘들어 하신다는 것을 정부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더 이상의 확산은 막아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를 막지 못한다면 경제위기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방역당국을 믿고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의 힘을 믿고, 이 위기의 순간을 잘 헤쳐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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